안녕하세요~ 영종분관입니다!!
평화의 숲과 업무협약식을 맺고 시범적으로 시행하게 된 첫 프로그램!
평화의 숲과 함께하는 『숲학교』
그룹별로 친구들이 숲을 관찰하고 그 안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됩니다~
학교나 기관에서는 체험하기 어려운 자연 속에서의 활동이라 두근두근 했습니다 ㅎㅎ



선생님과 함께 평화의 숲으로 출발!!!












지금은 별명짓기 중~
숲에선 이름을 부르지 않고 나만의 좋아하는 생물로 이름을 짓고 그 이름을 부른답니다~
물고기, 다람쥐, 꽃게로 이름을 지었어요~ 선생님 별명은 도토리의 토리 선생님입니다 ㅎㅎ





예쁘게 사진도 찍어보아요~







벚나무의 개미를 관찰하고 있습니다~  작은 생물도 크~게 보기 활동이에요~
여러분 벚나무 근처에는 개미가 많다고 해요! 벚꽃의 꿀 때문에 모여든다고 하네요?! ㅎㅎ







후에 다도회, 씨앗 심기 등의 활동이 이루어졌습니다~사진으로는 담지 못했지만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친구들도 매우 좋아하면서 적극적으로 참여했어요! 자연속에서 함께하는 숲학교!
앞으로 숲학교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