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부터 인천해운조합 직원분들께서 매월 둘째주 금요일이 되면 복지관으로 단체활동을 오십니다.
점심시간을 포함하여 업무중 시간을 내시어 복지관 여러 팀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궂은 일에도 밝은 미소와 함께 열심히 활동해 주시는 봉사자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인천중구장애인복지관이 더욱 활동차게 느껴집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