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전국장애인문학공모전 시상식 작성일21-05-2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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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전국장애인문학공모전 시상식
○ 2021년 5월 11일(화) 14시.
고정욱 시인의 특별강의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입상하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입상하지 못하셨지만 응모해주신 모든 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수상자 ※
▲ 대상(1)
- 산문 / 차진환(지체장애, 광주, “내 이름의 삼행시”)
▲ 금상(2)
- 운문 / 이석재(청각장애, 인천, “시장통 앞 정류소에 서서”)
- 산문 / 김보미(뇌병변장애, 대구, “또 다른 기적”)
▲ 은상(3)
- 산문 / 박현주(지체장애, 충남, “냉장고를 정리하며”)
- 운문 / 오태근(지체장애, 인천, “포구에서”)
- 운문 / 김효정(지체장애, 부산, “을왕리, 바람이 불어오는 곳”)
- 비장애 / 황병순(장애인가족, 서울, “성장하지 않는 아이”)
▲ 동상(3)
- 운문 / 김형준(시각장애, 부산, “바람을 만지며”)
- 운문 / 최은숙(지적장애, 창원, “저기 젖은 나무가 보이네”)
- 운문 / 배경옥(시각장애, 경기도, “봄과 만찬을”)
- 산문 / 신은정(지체장애, 경기도, “금메달”)
- 산문 / 윤석만(뇌병변장애, 강원도, “공항은 저에게 다시 해보라는 희망을 얘기해주었습니다.”)
- 비장애 / 이주연(장애인가족, 충남, “매일 만나는 기적”)
▲ 가작(5)
- 운문 / 정해교(뇌병변장애, 포항, “살리는 말”)
- 운문 / 문요환(지체장애, 전북, “바다”)
- 운문 / 나두길(지체장애, 전북, “굴뚝 굴뚝 굴뚝새”)
- 산문 / 현승익(정신장애, 경기도, “동료지원가 승익씨의 봄”)
- 산문 / 이은하(지체장애, 경기도, “스쿠터로 달리는 희망의 길”)
- 비장애 / 김현지(장애인가족, 인천, “나에겐 오빠가 있다”)
▲심사위원 :
정민나(시인), 김사연(인천문인협회 회장), 김윤식(시인, 前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고동희(부평구문화재단 본부장), 이병국(시인)